韓国が地下鉄に時速５００キロ走行が可能なスイス・メトロを導入へ
【経済ニュース】 2010/06/09(水) 09:56
スイス連邦鉄道のトップが「電車の高速化」を口にすると、それは近い将来のことではない。
だが、「スイス・メトロ」となると話は別だ。スイスで日の目を見なかったこの超高速地下鉄は、15年後に韓国で実現される予定だ。今年3月に「鉄道2030計画」が発表されて以来さまざまな反響が起こっている。
ベルン・チューリヒ間の速度アップ
「120億（約 9500億円）から210億フラン（約1兆6600億円）もかける『鉄道2030計画』なのだから、都市間の電車の高速化も政府は考慮すべきだ」とスイス連邦鉄道（ＳＢＢ／ＣＦＦ）の会長、ウルリッヒ・ギギ氏が日曜新聞「ＮＺＺ・アム・ゾンターク（ＮＺＺ ａｍ Ｓｏｎｎｔａｇ）」で5月9日述べた。
その際、記者がどの区間の速度アップなのかと問いただしたところ、ギギ氏は持っていた紙にベルン・チューリヒ間を素早くデッサンした。ここは地形的に最もスピードを出しやすい区間。すでに2004年以来、時速200キロでの運行が実施されているが、それが時速300キロにアップする可能性もあり、さらにもしＴＧＶが走るとなると、現在56分間かかっているところが30分間に短縮されるという。
しかし、こういう計画を会長が口にすると、最も乗客数が多い区間の一つで第3番目の線路の拡張を訴えているローザンヌ・ジュネーブ間は、また無視されたのかと議員たちからも文句が出ることは必然だろう。さらにベルン・ローザンヌ間も今でも1時間6分かかっている。
一方、スイスの東部ザンクトガレン州の交通局長も黙ってはいない。現在59分間かかるザンクトガレン・チューリヒ間をさらに短縮する要求を何年間も出し続けているからだ。
ほかは2050年以降に速度アップ
もともと「鉄道2000計画」は、大都市に1時間ごと、もしくは30分間ごとの定時に列車が到着するようにし、乗換時間を節約し連絡をスムーズにする計画だった。しかし、これは完全には成功していない。
この間スイス連邦鉄道は新しい二つのトンネル計画に着手し、一方今年3月末に「鉄道2030計画」を立ち上げた。これはダイヤ数、車両の座席数、貨物の輸送量の増加を目指したものだ。
だが、こうした計画に高速化の案件は書き込まれていない。ギギ氏はいったいどこからこのアイデアを持ち出してきたのだろうか。いずれにせよ、モリッツ・ロイエンベルガー環境・運輸相はギギ氏の発言を緩和するかのように「ギギ氏がスピードアップに関して、ベルン、チューリヒ間だけを紙に書き込んだのは、その紙が小さ過ぎたからだ。もし大きければ、ジュネーブやザンクトガレンの路線も書き込んだに違いない」とスイスフラン氏語圏のラジオで語った。ただし、ジュネーブとザンクトガレンの両路線の高速化は2050年以降になるという。
時速 500キロも可能
ところで新しい電車の開発においてスイスは完全に立ち遅れたのだろうか。逆に、あまりに進み過ぎてい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フランスがＴＧＶ計画を着々と進めていた35年前、スイス連邦鉄道の技師ロドルフ・ニート氏は未来派的な地下鉄を構想していた。磁気平衡を基本にし、正常気圧のない地下トンネルを超スピードで走るこの地下鉄は、ほぼ 12分間でスイスの主要都市間を繋ぐ計画だった。
「しかし、スイス連邦鉄道はこの計画に消極的で反発さえした。当時の『鉄道2000計画』やアルプストンネル計画を邪魔するものだという考えが根底にあったからだ」と同計画の生みの親の1人で、連邦工科大学ローザンヌ校（ＥＴＨＬ／ＥＰＦＬ）の名誉教授マルセル・ジュフェール氏はこう当時を振り返る。
「スイスメトロ社（Ｓｗｉｓｓｍｅｔｒｏ ＳＡ）」は創設された翌年の1993年、「2010年には超高速地下鉄が開通する」と発表していた。だが、政府からの援助はあったものの資金は集まらずついに倒産。現在すべての技術的データは連邦工科大学ローザンヌ校の資料室に保管されている。
ところが、この時代を先取りしすぎた地下鉄計画に、再び光が当たり始めた。韓国が、ソウル・プサン間400キロメートルを走らせる地下鉄に、スイスの技術を選んだからだ。入札では、日本やドイツからの競合もあったが、結局スイスが残った。
スイス・メトロは世界で唯一、真空トンネルを時速500キロをも可能な速さで、まるで翼のない飛行機のように走る。さらにこの未来のスイス・韓国地下鉄では、空気抵抗を減少できるため、エネルギー消費もかなり少なくて済む。「韓国がこの革新的技術を世界で初めて使ってくれることになった。スイスにとって、われわれの技術はあまりに先を行き過ぎていたようだ」とニート氏は語り、韓国での計画に胸を躍らせている。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609&f=business_0609_055.shtml
すごいねｗ 日本追い越され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ｗ
한국이 지하철에 시속 500킬로 주행이 가능한 스위스・메트로를 도입에
【경제 뉴스 】 2010/06/09(수) 09:56
스위스 연방 철도의 톱이「전철의 고속화」를 입에 대면, 그것은 가까운 장래로는 없다.
하지만, 「스위스・메트로」된다고 이야기는 별도이다.스위스에서 햇빛을 보지 않았다 이 초고속 지하철은, 15년 후에 한국에서 실현될 예정이다.금년 3월에「철도 2030 계획」가 발표된 이래 다양한 반향이 일어나고 있다.
Bern・취리히간의 속도 업
「120억( 약9500억엔)으로부터 210억 프랑( 약 1조 6600억엔)도 들이는『철도 2030 계획』이기 때문에, 도시간의 전철의 고속화도 정부는 고려해야 한다」와 스위스 연방 철도(SBB／CFF)의 회장, 우르릿히・기기씨가 일요 신문「NZZ・암・존타크(NZZ am Sonntag)」로 5월 9일 말했다.
그 때, 기자가 어느 구간의 속도 업인가라고 따졌는데, 기기씨는 가지고 있던 종이에 Bern・취리히간을 재빠르게 뎃셍 했다.여기는 지형적으로 가장 스피드를 내기 쉬운 구간.벌써 2004년 이래, 시속 200킬로로의 운행이 실시되고 있지만, 그것이 시속 300킬로에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한층 더 만약 TGV가 달리게 되면, 현재 56분간 걸려 있는 곳(중)이 30분간에 단축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계획을 회장이 입에 대면, 가장 승객수가 많은 구간의 하나로 제3번째의 선로의 확장을 호소하고 있는 로잔느・제네바간은, 또 무시되었는지와 의원들로부터도 불평이 나오는 것은 필연일 것이다.한층 더 Bern・로잔느간도 지금도 1시간 6분 걸려 있다.
한편, 스위스의 동부 잔크트가타 `격동B의 교통국장도 입다물지는 않았다.현재 59분간 걸리는 잔크트가렌・취리히간을 한층 더 단축하는 요구를 계속 몇 년간이나 내고 있기 때문이다.
외는 2050년 이후에 속도 업
원래「철도 2000 계획」는, 대도시에 1시간 마다, 혹은 30분간마다의 정시에 열차가 도착하도록(듯이) 해, 환승 시간을 절약해 연락을 부드럽게 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이것은 완전하게는 성공하지 않았다.
이전 스위스 연방 철도는 새로운 두 개의 터널 계획에 착수해, 한편 금년 3월말에「철도 2030 계획」를 시작했다.이것은 다이어수, 차량의 좌석수, 화물의 수송량의 증가를 목표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에 고속화의 안건은 써지지 않았다.기기씨는 도대체 어디에서 이 아이디어를 꺼내 온 것일까.어쨌든, 모리츠・로이엔베르가 환경・운수상은 기기씨의 발언을 완화하는 것 같이「기기씨가 스피드업에 관해서, Bern, 취리히간만을 종이에 쓴 것은, 그 종이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만약 크면, 제네바나 잔크트가렌의 노선도 쓴 것임에 틀림없는」와 스이스타 `t런씨어권의 라디오로 말했다.다만, 제네바와 잔크트가렌의 양노선의 고속화는 2050년 이후가 된다고 한다.
시속 500킬로나 가능
그런데 새로운 전철의 개발에 대해 스위스는 완전하게 뒤떨어진 것일까.반대로, 너무 너무나 진행되어서 있던 것은 아닐까.프랑스가 TGV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던 35년전, 스위스 연방 철도의 기사 로드르후・니트씨는 미라이파적인 지하철을 구상하고 있었다.자기 평형 을 기본으로 해, 정상 기압이 없는 지하 터널을 초스피드로 달리는 이 지하철은, 거의 12분간으로 스위스의 주요 도시간을 연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스위스 연방 철도는 이 계획에 소극적이고 반발마저 했다.당시의『철도 2000 계획』나 알프스 터널 계획을 방해 하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근저에 있었기 때문이다」와 동계획의 친부모의 혼자서, 연방 공과대학 로잔느교(ETHL／EPFL)의 명예 교수 마르셀・쥬페르씨는 이렇게 당시를 되돌아 본다.
「스위스 메트로사(Swissmetro SA)」는 창설된 다음 해의 1993년, 「2010년에는 초고속 지하철이 개통하는」라고 발표하고 있었다.하지만, 정부로부터의 원조는 있었지만 자금은 모이지 않고 마침내 도산.현재 모든 기술적 데이터는 연방 공과대학 로잔느교의 자료실에 보관되고 있다.
그런데 , 이 시대를 너무 선취한 지하철 계획에, 다시 빛이 맞기 시작했다.한국이, 서울・부산간 400킬로미터를 달리게 하는 지하철에, 스위스의 기술을 선택했기 때문이다.입찰에서는, 일본이나 독일로부터의 경합도 있었지만, 결국 스위스가 남았다.
스위스・메트로는 세계에서 유일, 진공 터널을 시속 500킬로도 가능한 속도로, 전혀 날개가 없는 비행기와 같이 달린다.한층 더 이 미래의 스위스・한국 지하철에서는, 공기 저항을 감소할 수 있기 위해, 에너지 소비도 꽤 적어도 된다.「한국이 이 혁신적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해 주게 되었다.스위스에 있어서, 우리의 기술은 너무나 앞을 지나치고 있던 것 같다」와 니트씨는 말해, 한국에서의 계획에 가슴을 뛰게 할 수 있고 있다.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609&f=business_0609_055.shtml
대단하네 w 일본 추월해지지 않게 하지 않으면 w